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리 프로하츠카 (문단 편집) ==== vs. [[알렉스 페레이라]] (타이틀전) ==== 11월 12일에 열리는 [[UFC 295]]에서 [[알렉스 페레이라]]와의 타이틀전을 치른다. 여담으로 프로하츠카가 이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글로버 테세이라|스승]]과 [[알렉스 페레이라|제자]]에게 전부 승리하게 된다. 2라운드 페레이라의 레프트 훅, 엘보우 난타로 KO패 당했다. 카프 킥으로 데미지를 쌓아가는 페레이라에게 정타를 몇 방 꽂아넣으며 테이크 다운까지 성공시켜 어느 정도 팽팽한 경기 양상을 만드는 듯 싶었으나, 2라운드 페레이라의 카운터성 라이트 - 레프트 훅에 적중당한 뒤 그로기 상태에 몰렸다. 간신히 태클 그립을 잡았으나 페레이라의 엘보우에 측두부를 여러 번 강타당하며 다시 고꾸라져 그대로 심판의 KO 선언이 이어지며 경기가 종료되었다. 조 로건과 다니엘 코미어는 프로하스카가 일어나려는 움직임이 있었는데 너무 빨리 말렸다며 얼리 스톱 논란이 있었으나 프로하츠카 본인은 못내 아쉬워하면서도 적절한 판정이었다며 수긍하는 모습을 보여 줬다. 그러나 경기가 끝나고 5일 후에 인터뷰를 가졌는데 인터뷰에서 심판이 경기를 빨리 말린 것이 맞으며, 자신은 블랙 아웃이 오긴 했지만 기절은 하지 않았고, 그라운드로 가자마자 바로 정신이 들었기에 역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도미닉 레예스]]전에서 레예스의 업킥으로 기절까지 했었지만 바로 정신을 차려 승리한 사례가 있으므로 아예 실현될 수 없는 얘기는 아니다.][* 다만 레예스 전은 프로하츠카가 상위를 잡고 있던 점과 레예스가 그 전까지 호되게 당하고 있었던 반면 페레이라전은 페레이라의 강펀치에 그로기가 오고 엘보 난타에 기절해서 마운트까지 잡힌거라 경우가 다른 편이긴 하다.]경기가 끝나자마자 심판 탓으로 돌리기 싫어서 당시에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하며 톱 5 선수와 한 번 붙고 다시 타이틀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